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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병원 수영사랑회는 20일 어린이회관에서 성동복지관 원생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영 강습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영 강습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수중운동회 등 장애아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진행됐다.
수영사랑회 김태진 회장(산부인과)은 "개원 50주년을 맞아 어느 행사보다 보람있고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이러한 행사를 계기로 장애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일병원 수영사랑회(회장 김태진·산부인과)는 신체적 불편으로 야외 체험의 기회가 드문 장애 아동을 위해 1996년부터 17년째 수영 강습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