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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하이병원(병원장 이동걸)이 오는 8월부터 병원 로비에 내원고객을 대상으로 ‘인공관절수술 상담부스’를 별도 설치해 운영한다.
최근 인공관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것에 비해 환자들이 얻는 정보가 부족하고 정확하지 않아 알권리 보장과 올바른 정보제공 차원에서 상담부스를 마련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병원은 상담부스의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진료를 목적으로 접수하지 않아도 누구에게나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수술과 진료비용을 걱정해 상담을 받고 싶어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다.
이동걸 병원장은 “단순히 생색내기 수준의 공공의료 지원이 아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