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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경북의사회는 오늘(23일) 도청 강당에서 캄보디아 의료 봉사 활동 출정식을 열었다.
봉사단 63명은 6일 간 캄보디아 프놈펜 왕립보건연구소에서 봉사 활동을 펼친다.
내과, 외과, 치과, 안과, 한의과 등 분야별 전문 진료진 25명과 방역소독, 통역, 행정지원 등을 위한 인력 38명이 참가한다.
상주에 거주하는 캄보디아 출신 결혼 이민여성 커소피(27)씨가 봉사단과 동행하면서 통역과 안내업무를 맡는다. 의사회는 왕립의과대학병원에 치과치료용 의자 1대, 에어컨 1대, 각종 의약품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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