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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이 자사 경구용 폐암치료제 '아파티닙(afatinib)'이 상피성장인자수용체(EGFR)가 변이되는 전이성 비소세포암의 1차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것으로 아파티닙은 상피성장인자수용체인 엑손 19 삭제 및 엑손 21 치환 변이가 있는 환자에 사용가능하게 됐다.
아파티닙은 폐암의 특정 수용체 ErbB-family의 구성체인 EGFR 변이 폐암 환자에 치료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수석부사장 클라우스 두기 교수는 “아파티닙이 허가를 획득하면서 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들에게 새로운 개인 맞춤형 치료요법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베링거인겔하임은 항암제 치료 분야에서 다양한 의학적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혁신 치료제 연구개발에 힘 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