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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단장 김희중)은 최근 미얀마 양곤여성병원에서 '미얀마 모자보건 의료진 역량강화 사업 워크숍'을 열었다. [사진]
워크숍에는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김석화 교수, 산부인과 이유경 교수를 비롯해 Than Cho 양곤제1의과대학장, Mya Thi da 여성병원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지원하는 이 사업은 미얀마 모자보건의료인의 역량강화를 통해 장기적으로 미얀마 모자보건지표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과 양곤제1의과대학(University of Medicine(1), Yangon)이 파트너십을 가지고 진행한다.
프로젝트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김석화 교수는 "미얀마는 1960년대 한국이 어려웠을 때 쌀을 지원해준 고마운 국가"라면서 "이 사업은 기존과는 다른 단순 일회성 봉사나 장비 지원 사업이 아닌, 미얀마 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하는 사업으로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한국형 ODA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