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순천향서울, 식도 점막하종양 내시경시술 호응
[ 2013년 07월 25일 09시 46분 ]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팀(조준형, 김미영, 김지혜)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40명 이상의 식도 점막하 종양 환자를 내시경 절제술로 치료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식도 점막하 종양은 점막 밑 조직인 근육층이나 기질 등에서 발생하며 점막이 깨끗하게 볼록 올라온 모양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내시경검사가 보편화되면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데 90% 이상이 양성이고 3cm이하 작은 크기는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하지만 위장관 기질종양은 전체 점막하 종양 환자 중에서 5% 미만에 불과하지만 악성 종양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5cm 이상의 큰 종양도 연하곤란, 식도 폐쇄, 통증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 대상이다.

 

식도 점막하 종양의 내시경 절제술은 먼저 초음파 내시경을 통해 점막 속에 숨겨진 종양 위치와 크기를 확인하고 내시경을 이용해 종양을 절제하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점막 아래 깊숙히 자리잡은 근육층의 종양까지 천공과 같은 합병증 없이 성공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조주영 교수는 "최근에는 내시경으로 절제하기 힘든 48세 남자환자의 식도 근육층에 생긴 2.5cm 크기 종양을 내시경 시술로 치료에 성공했다"며 "수술보다 부담이 적고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대상 환자가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