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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대표이사 김창균)은 골다공증 치료제 주사제인 ‘보니엠주(성분명 : 이반드론산나트륨일수화물) 3mg’[사진]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보니엠주’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약물로 미성숙 파골세포(osteoclast) 발달 및 성숙된 파골세포(osteoclast)의 기능을 억제시킨다.
또 주변세포의 화학적 신호를 억제하고 파골세포의 자멸사(apoptosis)를 촉진해 파골세포의 활성도를 약화시킴으로써 뼈의 재흡수 속도를 느리게 하고 미네랄 밀도를 증가시킨다.
‘보니엠주’는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제로 허가를 받아 폐경과 함께 급속한 골밀도 손실로 인한 각종 골절을 방지, 건강한 삶 유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매주 또는 매달 먹는 기존 골다공증 치료 경구제와는 달리 3개월에 한번 주사 처치로 간단하게 치료를 가능케 하는 것이 장점이기도 하다.
신풍제약은 "이번 ‘보니엠주’ 출시로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에서 경구제부터 주사제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게 됐다"며 "이 약물이 주요 품목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