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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보청기(대표 신동일)는 최근 한림대학교 언어청각학부에 포낙보청기, 무선통신장치, FM시스템 등 1200만원 상당의 청각실습보조장비를 기증했다.
포낙보청기는 지난 5월 한림대학교 언어청각학부와 산학연계 협약식을 진행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 도모 및 청각학 발전과 현장학습을 통한 인재육성 등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회사는 이번 기증을 통해 한림대학교 언어청각학부 재학생들에게 보청기, 무선액세서리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청각보조기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고, 학과 실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중 포낙의 FM시스템은 전 세계 시장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청각보조기기로 청취 환경에 관계없이 말하고자 하는 사람의 소리만 잘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장점을 갖고 있다.
기증식과 더불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보청기 피팅을 포함해 무선액세서리의 활용법 등 청각보조기기 사용방법에 대한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포낙보청기 신동일 대표는 “이번 청각실습보조장비 기증과 실습 교육 등을 통해 양 기관의 상호우호협력 증진 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의 인재 육성에도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