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이광수 교수가 최근 개최된 2013년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 300여 명이 모여 신경계 질환의 집중 치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사망율과 합병증을 최대한 낮추는 데 목적을 갖고 있다.
이광수 신임회장은 지난 4년 간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아시아 지역의 신경집중치료학회와 미국 신경집중치료학회 현황을 파악하고 본 학회를 세계에 알리는 데 노력해 왔다.
그는 취임 일성으로 ▲신경계 중환자실 의사의 질 높은 교육 ▲보건복지부와의 활발한 토론 및 논의 ▲신경계 간호사와의 협력 증진 ▲신경계 중환자 치료의 다양한 지침서 개발 등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1983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병원 신경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두통, 파킨슨병, 신경학 분야에서 30여 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