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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권영찬, 연예인 최초 한부모가정 지도사
제44회 과정 시험 합격
[ 2013년 07월 26일 07시 20분 ]

최근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씨가 2013년 제 44회 (사)한국한부모가정 지도사 과정 시험에 합격했다.

 

개그맨 권영찬씨가 최초로 한부모 가정 지도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 연예인 1호 한부모가정 지도사가 됐다.

 

한부모 가정이란 이혼, 사별, 유기, 미혼모 등에 의한 가정으로 현재 18세 미만의 자녀와 살면서 자녀를 부양하고 부모 역할을 하고 있는 한부모와 자녀 집단을 의미하며 2010년 기준 160만 가구, 450만 명으로 추산된다.

 

권영찬씨는 현재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꿈의 교회에서 진행하는 한부모 가정을 위한 힐링콘서트에 성우 서혜정씨 및 일기예보의 가수 나들과 함께 참여했다.

 

권씨는 또한 8월 여성가족부가 후원하고 (사)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에서 진행하는 한부모가정 멘토·멘티를 위한 후원의 밤에 그룹 VOS 출신 인기가수 박지헌과 알앤비가수 유리와 함께 재능 기부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권영찬씨는 "많은 연예인들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의 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한부모 가정에 대한 지원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많은 연예인들이 한부모 가정을 위한 봉사에 참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그는 또한 "연예인 가정 중에서도 사별이나 이혼 등으로 인한 한부모 가정이 많아 하루속히 편견이 사라지고 이 사회에서 올바른 가정으로 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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