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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은 최근 ‘보호자 없는 병원’ 현판 제막식을 갖고, 45병상의 전문 병동을 본격 가동했다.
삼육서울병원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시범 병동 업무환경, 간호인력 충원, 안전시설 보강, 집중관찰병실 설치 등 사전 작업을 해 왔다.
이에 따라 병원은 3개 병동(병상수 154병상)을 지정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전문간호인력을 현재의 2배 수준으로 증원했다.
삼육서울병원 관계자는 “시범사업은 1년 동안 시행될 예정”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통합 간호서비스 제공은 물론 입원서비스 질 향상, 선진간호 및 병동문화 도입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