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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인천 지역 종합병원 중에는 유일한 성적이다.
평가는 수술량(진료량)과 내흉동맥을 이용한 관상동맥우회술률,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진료 과정), 수술 후 출혈 또는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사망률(생존지수) 등 6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길병원은 지난해 급성기뇌졸중, 급성심근경색 평가에서도 경기․인천 지역 상급종합병원 가운데서 유일하게 2개 모두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