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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대표 주창언)가 최근 롯데부여리조트에서 방사선사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도시바 한국법인 전환 이후 처음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대한전산화단층기술학회 임원진 및 전국 병원에서 약 400여 명의 방사선사가 참석했다.
시장개발사업부 심학준 상무는 도시바 전체적인 제품 라인업과 동시에 각 제품별 특징 및 기술에 대해 발표했고, 고객지원사업부 허현회 이사는 고객서비스 지원 정책 중 하나인 원격 진단 및 자동통보 시스템인 InnerVision을 소개했다.
InnerVision은 각각의 장비에 서비스용 PC를 설치한 뒤, 외부 네트워크를 통해 도시바 서버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장비의 에러 발생 시, 바로 서버로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장비의 문제점을 즉시 파악할 수 있어 그에 따른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허현회 이사는 “InnerVision 시스템은 7월 첫 국내설치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라며 “해당 시스템을 사용하게 된다면 보다 많은 정보제공과 동시에 장비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모든 서비스 인력을 도시바 본사의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에서 정기적인 S/W 및 H/W 교육을 받게 한 후, 서비스 지원에 투입시킨다”며 서비스 인력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및 강화를 약속했다.
특히, 이날 가장 주목할 만한 세션은 ‘도시바, 무엇이 달라졌나요’ 라는 제목 하에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이었다.
티아이메디칼시스템즈에서 도시바의 한국법인으로 전환되면서 변화하는 부분에 대한 고객들의 다양한 질문에 직접 응답함으로써,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주창언 대표는 “한국현지 법인으로의 전환을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도시바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장비를 이용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