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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은 폭력 피해 여성과 아동을 위한 원스톱 지원센터를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센터에는 경찰 4명, 상담사 3명 등이 24시간 상주하며 폭력신고를 처리하고 상담 치료를 진행한다. 또한 성폭력 뿐만아니라 가정 폭력, 학교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원업무에도 나선다.
부산시는 유흥가가 밀집한 진구 서면에서 '부전현장상담소'를 통해 여성 안전 귀가 도우미 제도를 시행한다.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귀가하는 여성이 상담소로 연락하면 도우미를 현장에 보내 귀가에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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