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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제약이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간질환 치료제 분야의 리더로서 전 세계인의 간질환 예방 및 치료를 지원하고, B형간염·C형간염 등 바이러스성 간염 치료제의 연구개발 및 질환 인식 향상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세계 간염의 날은 2010년 5월 21일, 세계보건총회(World Health Assembly)의 '바이러스성 간염에 대한 의결'에 따라 제정됐다.
바이러스성 간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간염의 효과적인 예방을 위한 검사와 치료 방안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과 자원을 이끌어 내기 위함이 제정 목적이다.
BMS는 1980년대 이후 B형간염, C형간염, 기타 만성 바이러스 간염에 역점을 둬 바이러스학 연구 및 치료제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또 바이러스 질환에 있어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을 활용해 간질환 예방, 치료연구를 기반으로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BMS는 경구용 항바이러스 제제인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르)를 개발해 만성 B형간염 치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
뿐만 아니라 만성 B형간염의 잠재적 치료제로서 페그인터페론 람다(Peginterferon lambda-1a, Lambda)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밖에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C형간염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조던 터 한국BMS제약 사장은 "세계적으로 많은 간염 환자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간경변·간암으로 사망하고 있다"며 "질환 인식 향상을 위해 세계 간염의 날이 제정됐듯이 BMS 역시 간질환 치료제 분야의 리더로서 앞으로도 B형, C형간염 등 만성 바이러스 간염 예방과 치료제 연구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