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8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성-BMS, 항체항암신약 생산에 손 맞잡아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 준공 후 첫 위탁 계약
[ 2013년 07월 31일 11시 19분 ]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송도 제약 공장이 하반기 가동을 앞 둔 가운데 위탁생산계약 첫 상대로 BMS가 낙점, 항체항암신약 생산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BMS의 흑색종 치료 항암제 '어보이(Yervoy)'의 10년간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30일 양사는 '생산대행(CMO)' 계약을 맺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 플랜트에서 BMS의 항체 항암치료제를 상업생산한다"고 밝혔다. 위탁생산 규모와 품목 등 구체적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출범 이후 최초 위탁생산 계약으로 기업에 따르면 기술이전과 시험생산은 진행중이며 상업생산은 규제 승인 직후 즉시 이뤄진다.

 

가장 치명적인 피부암인 흑색종을 치료하는 어보이(이필리뮤맵)는 암이 체내 다른 장기로 전이된 진행성 흑색종 환자들에게 사용되며 국내에는 정식 수입되지 않은 상태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사업 파트너를, BMS는 품질 좋은 항체의약품을 자기 공급 받을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양사간 파트너십은 지속적으로 확장 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미국 FDA나 유럽 EMA 등이 생산시설 적합 판정을 내리는대로 상업생산을 개시한다"라며 "이번 계약은 두 회사가 장기간의 파트너십을 구축한 데 의미가 있고 향후 계약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