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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튼튼병원(대표원장 태현석)이 구리시와 협약을 맺고 월 1회 지역 내 저소득층 어른들을 위한 무료 관절수술을 진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첫 수술 환자는 구리시에 거주하고 있는 78세 할머니로,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었다.[사진]
병원은 지난 달 25일 1차로 환자의 손상된 한쪽 무릎 관절뼈를 제거하고 그 부위에 특수 금속과 플라스틱 재질로 된 인공 관절을 넣는 수술을 진행했다. 1주일 후인 지난 8월3일 나머지 무릎 수술도 마무리했다.
할머니의 주치의인 구리튼튼병원 유순용 원장은 “인공관절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면서 “ 수술 후 관리가 더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치료와 재활을 위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