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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원장 조홍래)은 2일 차세대 심뇌혈관촬영 CT 소마톰 데피니션 플래시(SOMATOM Definition Flash)를 지역 최초로 도입해 이달부터 본격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CT는 기존 장비의 절반 이하 방사선량으로 더욱 선명한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5초 이내 전신 촬영이 가능해서 어린이, 노인, 응급환자 등이 편하게 검사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영상의학과장 황재철 교수는 "이번 CT도입을 통해 더욱 세밀한 협심증 및 심근경색 진단, 두경부 혈관 협착 검사 등이 가능해졌다"며 "지역 심혈관질환, 뇌졸중, 중증 외상환자 등에게 정확하면서 빠르고 안전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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