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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은 3일 "의료원 내 폭력 피해 여성과 아동을 위한 원스톱 지원센터를 연다"고 밝혔다.
지원센터에는 경찰 4명, 상담사 3명 등이 24시간 상주한다. 피해자는 여러 곳을 다니지 않아도 이곳에서 신고 상담 치료 등 관련된 모든 절차를 한 번에 밟을 수 있으며 센터에서는 가정폭력과 학교폭력 피해자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이와 함께 여성 안전 귀가 도우미 제도도 시행된다"며 "성매매 여성들을 위한 상담소인 부전현장상담소는 11월까지 안전 귀가 도우미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 성매매의 위험성을 알리고 가출 청소년 등을 상대로 현장 상담도 할 예정"이라면서 "상담소는 이를 위해 올해 여성가족부의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공모사업에 응모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