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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이 최근 ‘엄홍길 대장과 함께 하는 DMZ 평화대장정’에 참여해 대원들을 위한 후원을 진행했다.
이번 DMZ 평화대장정은 정전 60주년을 맞이해 대학생들에게 분단 조국에 대한 역사적 교훈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체력테스트, 면접 등으로 선발된 155명의 참여 대학생들은 14박 15일 간 350km(고성 통일전망대~임진각 평화누리)를 걸으며, 정전 협정 60주년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겼다.
엄홍길 대장은 현재 연세사랑병원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세사랑병원은 엄홍길휴먼재단이 주관하고 있는 무릎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 캠페인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고용곤 병원장은 “멈추지 말고 항상 도전해야 한다는 엄홍길휴먼재단 측의 행사 기획 취지에 매우 공감하게 돼 후원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