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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몽골 의료봉사단이 지난 7월 28일부터 일주일간 투브아이막 자마르 솜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몽골 의료봉사단은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을 단장으로 심기남 국제협력실장(소화기내과), 정경아 부인종양센터 교수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지 의료진과의 사전 소통을 통해 현지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의 전문의를 파견했다. 이 지역은 탄광 지역으로 인구 중 60%가 여성으로 구성돼 있으며 몽골에서도 의료 환경이 열악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백남선 병원장 등 의료진은 광산 보건소와 초등학교에서 주민과 근로자, 유목민 1300 여명을 진료했고 보건의료 교육도 진행했다. 또한 울란바타르 송도병원과 함께 제 2회 한·몽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해 우리나라의 선진 의료 기술을 전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