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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길병원(병원장 이명철)과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는 지난 9일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길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 개최된 이날 모임에는 길병원 이명철 병원장, 이근 총괄부원장, 포스텍 생명공학연구센터 김윤근 센터장 등이 참석, 양 기관의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실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양 기관의 운영위원회 구성과 공동연구를 위한 공간확보, 정기세미나 개최,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발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관한 토의가 이뤄졌다.
한편, 길병원과 포스텍은 지난 2011년 3월 보건의료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긴밀한 교류와 상호협력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난치성 질병의 제어기술 개발이나 기초 임상 융합 교육 실현을 위한 실질적 교육과정 도출에 의지를 모은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