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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자체 개발한 인플루엔자 백신인 '일양플루백신프리필드시린지주'가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계절독감백신으로, 유정란 유래의 정제된 3가 불활화 분할 백신이며 고품질, 고효율의 유정란으로 안전한 생산공정을 거쳐 생산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일양플루백신은 올해 WHO 추천 균주인 “H1N1, H3N2, B type”의 3개 균주를 불활화시킨 3가 최종원액을 무균 프리필드시린지에 충전한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양플루백신프리필드시린지주'는 보존제 및 항생제가 생산과정 중 전혀 사용되지 않아 보존제 및 항상제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접종할 수 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이번 허가로 인플루엔자 백신을 원액부터 생산,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며 "세계적으로 인플루엔자 대유행 시 자국민 우선 보호를 위한 국가 시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