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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홀딩스의 의약품 사업 계열사 콜마파마가 올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콜마파마는 작년 6월 한국콜마가 구 보람제약을 인수하면서 사명을 바꾼 기업으로, M&A를 통해 이전보다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해 1, 2분기 7억8000만원의 영업손실을 봤던 콜마파마는 올해 같은 기간 11억6600만원의 흑자를 냈다.
매출액 역시 123억원을 보여 작년 상반기 71억원보다 무려 52억원이 오르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는 매출원가 상승 요인도 있지만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선 만큼 실적 상승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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