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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항전간제 데파코트(성분명: 디발프로엑스나트륨)를 환인제약이 판매하게 됐다.
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지난 8일 한국애보트(대표 정유석)의 항전간제 데파코트 제품군에 대한 공급 및 판매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데파코트는 소발작을 비롯한 복합 부분 발작,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조증 치료 및 편두통의 예방에 사용되며, 환자의 상태, 연령에 맞춰 투약이 용이하도록 정제, 서방제, 스프링클 캡슐 및 주사제 등 다양한 제형으로 판매되고 있다.
현재 시판중인 품목은 데파코트서방정250mg, 데파코트서방정500mg, 데파코트정500mg, 데파코트스프링캡슐 등 총 7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환인제약은 "이번 공급 판매 계약을 통해 신경정신 전문 회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