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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 박인비가 선천성 심장병 환아들을 위로하기 위해 세종병원을 방문했다.
세종병원은 KB국민은행, 금융감독원, 한국구세군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무료수술 지원 사업'을 통해 10명의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수술을 실시했다.
이날 박인비 선수는 KB국민은행 이건호 은행장, 금융감독원 최수현 원장, 구세군 박만희 사령관, 주한캄보디아대사관 라오 따라왓 영사 등과 함께 병원을 방문, 수술을 받은 캄보디아 환아들에게 수술 성공을 축하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박인비 선수는 "많은 이들이 도와준 덕분에 아이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며 "용기를 북돋아 주게 돼 뿌듯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