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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CRO(임상시험 수탁기관) ‘퀸타일즈 트랜스내셔널’이 종양 임상, 의료기기, 진단 사업에 주력하는 신생 CRO 업체 ‘노벨라 클리니컬’을 인수한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퀸타일즈는 전 세계에 있는 고객들의 다양하고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와 같은 인수를 추진했다.
퀸타일즈 임상개발 부서 폴라 브라운 대표는 “노벨라社는 경쟁이 심화되는 시장에서 퀸타일즈의 가능성을 키우고, 차별화시키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인수를 통해 양사의 비즈니스가 성장하고, 고객의 요구에 부흥하는 시너지 효과가 나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노벨라 리차드 스타우브 대표는 “글로벌 리더인 퀸타일즈와 함께 조인할 수 있게 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퀸타일즈에 합류하게 됨으로써 고객들에게 훌륭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벨라 클리니컬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북미와 유럽 전역에 800명 이상의 전문가를 고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