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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미국 굿사마리탄병원이 공동 제작한 '우정과 평화의 종' 제막식이 지난 14일 거행됐다.[사진]
우정과 평화의 종은 세브란스병원과 굿사마리탄병원의 교류협약 1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9월 이하성 박사의 제안으로 계획됐다.
양 기관은 서로의 우정을 기리며 미국과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세브란스병원과 굿사마리탄병원에서 채취한 흙과 이하성 박사가 개인적으로 보관하고 있던 흙을 넣은 종을 만들었다.
완성된 종은 현재 미국 굿사마리탄병원 정문에 걸렸으며 굿사마리탄병원은 앞으로 한인 교포들 행사가 있을 때마다 이 종을 울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