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김안과병원은 지난 18일 병원 대강당에서 전국 안과의사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과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와 사시센터가 중심이 돼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은 2개 세션에 걸쳐 안과 질환에 관한 최신지견이 소개됐다.
1부 세션은 ‘갑상샘눈병증의 이해’라는 주제 아래 김성주(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김윤덕(성균관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이어 그레이브스병과 갑상샘눈병증과의 관계, 갑상샘눈병증의 진단과 분류, 비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 안와감압술, 외안근수술, 눈꺼풀수술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2부 세션은 ‘특수한 형태의 사시와 연관된 눈꺼풀 및 안와질환’을 주제로 중근근무력증, 3번 뇌신경마비, 안와골절환자에서 발생한 사시의 예후 및 치료, 사시수술 후 발생한 눈꺼풀 뒤당김의 교정, 사시수술 후 발생하는 눈꺼풀 관련 합병증과 예방법 등의 연제발표가 이뤄졌다.
김안과병원 손용호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타과 교수진을 연자로 초빙, 보다 깊이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며 “안과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심포지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