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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제약이 제네릭 사업부 ‘화이자바이탈스’ 파이프라인에 항생제를 추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한국화이자제약의 화이자레보플록사신정(성분명: 레보플록사신수화물) 250mg과 500mg 2개 용량을 허가했다.
이로써 화이자바이탈스는 지난달 허가받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화이자피나스테리드에 이어 보유 약물을 확대하게 됐다.
현재까지 바이탈스가 허가받은 주요 치료제는 순환기 실로브이(성분명: 실로스타졸)와 소화기 가프라톤(성분명: 이토프리드), 천식 및 알레르기비염 질환 몬테루브이(성분명: 몬테루카스나트륨) 등이다.
이번에 화이자가 허가받은 화이자레보플록사신정은 ‘원내감염 폐렴’, ‘복합 피부 및 연조직 감염’, ‘지역사회 감염 폐렴’, ‘급성 부비동염’,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 등 9개 적응증을 가진 뉴퀴놀론계 항생제다.
레보플록사신수화물 성분은 현재 국내에서만 152개 제약사가 시판 중인 항생제다.
식약처 허가사항에 따르면 이 약물은 보통 성인에게는 1일 1회 250~750mg을 경구투여 하면 된다.
단, 정상 신장기능을 가진 환자, 신장애환자에 한해서는 별도로 용량이 조절되는데, 경·중등도의 단순요료감염 환자에게는 용량조절을 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