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처음으로 글로벌 신장신경차단술 연구·교육기관이 탄생했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원장 유경종)은 메드트로닉사로부터 국내 처음으로 아시아에서는 호주에 이어 두 번째로 전 세계 10번째 신장신경차단술 연구·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신장신경차단술 연구·교육기관센터는 연간 2차례에 걸쳐 20명의 한정 인원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글로벌 수료증을 발급한다.
또한 앞으로 다국가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난치성 고혈압 이외에 당뇨나 만성신부전, 수면무호흡증 등의 연구 및후 다국가 임상시험에도 참여한다.
신장신경차단술 연구·교육센터 장양수 센터장은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이번 신장신경차단술 연구·교육센터 지정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더 나아가 글로벌 연구·교육기관으로 선두 주자에 우뚝 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장양수 센터장은 “신장신경차단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의료진들이 난치성 고혈압 환자 치료에 적절히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메드트로로닉 채창형 이사는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신장신경차단술 연구·교육센터로 지정된 만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더 나아가 글로벌 기관으로써 최고기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