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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은 올해 상반기에 매출액 231억원, 영업이익 22억원, 당기순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매출액 206억원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영업이익은 4%, 당기순이익은 25% 늘어난 수치다.
이번 상반기 매출 231억원은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며 2·4분기 매출 122억원 역시 분기 기준으로 최고 성적이다.
마크로젠은 2012년 2·4분기부터 5분기 연속 100억원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기업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유전자분석 사업에서 해외 연구자 대상 차세대 유전체 분석 서비스(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의 지속적인 성장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고부가가치 서비스와 10여 년간 쌓아온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원가 절감이 매출 및 이익 증가를 견인했다.
마크로젠 관계자는 "지난 10여 년간의 시퀀싱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정을 개선해 원가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매출액은 물론 이익 증대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