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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원장 박성욱)은 8월 26일 병원 동관 6층 소강당에서 '국내 개발 신약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주제로 세계적인 임상시험수탁기관 파렉셀(PAREXEL)과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청수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과 신상구 국가임상시험사업단장을 비롯 국내 제약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임상연구의 최근 경향을 살피고 국내 개발 신약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논의한다.
행사 1부에서는 ▲초기 임상 신약 개발의 최근 동향(파렉셀 사이브랜드 프리토리우스 박사) ▲글로벌 신약 개발에 필요한 전임상 자료 해석(서울아산병원 병리과 손우찬 교수) ▲신약후보 물질 특성의 조기 파악(서울아산병원 임상약리학과 임형석 교수) ▲개념 증명(PoC) 임상시험 사례'(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규표 교수)가 소개된다.
2부는 ▲암 임상시험의 현황 및 방향(파렉셀 데니스 밀러 박사)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동양인 데이터 활용 전략(파렉셀 스텐포드 지 박사) 등의 발표로 진행된다.
이어 서울아산병원 손우찬 교수와 김규표 교수, 파렉셀의 사이브랜드 프리토리우스 박사와 스텐포드 지 박사, 유한양행 남수연 상무, 한미약품 손지웅 부사장이 참여하는 채널토의도 예정돼 있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파렉셀과는 지난 2012년 아시아 최초로 임상1상 시험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며 "국내 개발 신약의 美 FDA 임상시험 승인을 지원함에 따라 국내 신약이 해외 진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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