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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이 유방암 완치 환자를 위해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 행사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전국 주요 병원에서 유방암 환자를 최소 3년 이상 치료하거나 간호한 경험이 있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열린다. 참석자는 42명으로 전국적으로 100여명이 지원했었다.
이들은 교육기간 동안 유방암 생존자들의 ▲신체건강 및 정신건강 관리 ▲검진 및 이차암 예방을 위한 관리 ▲임신과 출산 ▲취약계층 생존자 관리 ▲가족과의 의사소통 ▲상담 원리 및 기법 등을 배우게 된다.
또한 교육 수료 후 실제 상담에 필요한 환자용 상담 일지 및 유방암 환우를 위한 안내서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삼성서울병원 조주희 암교육센터장은 “유방암 생존자를 위한 통합건강관리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과정을 수료한 의료진들이 브라보 건강네비게이터로서 전국 각지로 뻗어가 유방암 생존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골드만삭스의 기부로 시작된 유방암 환자들의 사회복귀를 돕는 삼성서울병원 브라보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한국유방암학회 후원을 받아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