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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협의회(회장 박상근)는 22~23일 이틀 간 경기도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2013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회원병원 소속 130여명의 실무자들은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시 증상을 기준으로 중증도를 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소위 ‘빅5’로 불리는 대형병원들에 대해서는 환자집중이 문제이며, 이로 인해 다른 병원들이 환자 감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 해결방안으로써 환자들의 병원선택권을 보장하면서 정부 차원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데 견해를 같이 했다.
박상근 회장은 “워크숍을 통해 전국의 모든 상급종합병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워크숍에서는 보건복지부 김유석 의료기관정책과 김유석 사무관이 ‘상급종합병원제도 지정평가의 정책방향’을 발표한 것을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상지 부장과 김소희 과장이 지정평가 기준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