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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은 최근 대구스타디움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된 '2013년 수성 건강체험 한마당 축제'에 참석해 의료지원을 펼쳤다.
수성구보건소가 매년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순환기내과 의사를 비롯한 의료기사 등으로 구성된 '활동천사 봉사단'은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2개의 건강검진 및 체험부스를 설치, 운영했다.
병원 관계자는 "검사는 종합병원에서만 수진 가능한 심전도 검사 및 체지방 측정, 산소포화도 검사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