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나이티드·종근당, 항암제 타쎄바 제네릭 승인
식약처, 2016년 특허만료 예정 속 2월 150mg·8월 100mg 허가
[ 2013년 08월 25일 20시 00분 ]

국내 제약사들이 오는 2016년 특허만료를 앞둔 로슈의 표적 항암제 ‘타쎄바(성분명: 엘로티닙염산염)’ 제네릭 출시에 시동을 걸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월 22일 유나이티드제약 ‘엘로팁정 150mg’과 최근 8월22일 종근당 엘로쎄타정 100mg’을 허가했다.

 

‘타쎄바’는 췌장암과 비소세포폐암에 적응증을 갖고 있는 약물로, 국내에서는 2005년 7월 100mg을 최초로 승인받은 치료제다.

 

이어 연달아 150mg과 25mg 허가를 획득하면서 현재는 25·100·150mg 용량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다.

 

타쎄바는 젬시타빈과 병용해 국소 진행성, 수술불가능 또는 전이성 췌장암의 1차 치료제 및 이전 화학요법에 실패한 국소 진행성 또는 비소세포폐암 치료 약물로 쓰이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EGFR 변이가 있는 모든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1차 약물로 보험급여가 확대됐다.

 

식약처 허가사항에 따르면 이 약물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쓰일 때는 1일1회 150mg, 췌장암 치료를 목적으로 투여될 때는 1일1회 100mg이 권장된다.

 

2016년 10월경 특허가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진 ‘타쎄바’의 제네릭 허가를 획득한 유나이티드와 종근당은 현재 1개의 용량만을 준비해놓은 상황이다.

 

이들 제약사에 의하면 추가 제네릭 용량 개발 및 출시 계획은 없는 모습이다.

 

때문에 150mg을 허가받은 유나이티드제약은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100mg을 승인받은 종근당은 췌장암 환자를 타깃으로 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타쎄바’ 특허만료가 3년여 남음에 따라 유나이티드와 종근당에 이어 앞으로 다는 국내 제약사들 역시 제네릭 개발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