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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 김순심 교수[사진]가 신임 전국 응급구조학과 교수협의회장에 선출됐다.
전국 응급구조학과 교수협의회는 지난 23·24일 남서울대 보건교육관에서 ‘2013년도 전국 응급구조학과 교수협의회 정기총회 및 하계연수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전국 41개 대학 교수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선린대학 김순심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선출됐다.
김순심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현행 3년제 및 4년제로 이원화된 응급구조과 학제를 4년제로 일원화해 보다 심화·전문화된 교육을 갖춰나갈 것”이라면서 “양질의 응급구조사 배출을 위한 4년제 학제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또한 “고용 노동부와의 협의를 통해 현행 의사, 간호사, 산업위생관리기사 등으로 자격을 제한하고 있는 보건 관리자 자격에 응급구조사를 포함시키도록 법 시행령 개정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