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아산, 유전체 이용 '미래 맞춤 암치료' 전망
내달 6일 한국형 암 통합진료 발전 관련 심포지엄 개최
[ 2013년 08월 26일 15시 27분 ]

서울아산병원 암센터(소장 이영주)이 내달 6일 ‘암 환자 통합진료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폐암, 부인암, 비뇨기암의 최신 치료법과 한국형 암 통합진료 발전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프랑스 구스타브 루시 암 연구소 에릭 앙게빈 교수와 일본 규슈대학병원 키에타로 마츠오 교수가 참석, 분자의학을 활용한 유럽과 일본의 암 치료 및 연구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또한 폐암, 간암, 담도암, 부인암 등 다양한 암 종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는 유전체 맞춤 암치료 현황과 성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폐암 세션에서는 ▲기관지내시경을 이용한 폐암의 새로운 치료법(호흡기내과 최창민 교수) ▲PET을 이용한 폐암의 분자영상의학(핵의학과 류진숙 교수) ▲폐암의 외과적 맞춤 수술법(흉부외과 최세훈 교수) ▲폐암의 맞춤 방사선 치료법(방사선종양학과 송시열 교수) 등 폐암의 새로운 진단기술 및 맞춤의학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부인암 세션에서는 ▲부인암의 맞춤 치료법(산부인과 김대연 교수) ▲자궁내막암의 표적 치료를 위한 서울아산병원 유전체 맞춤치료 프로그램(산부인과 김용만 교수) ▲부인암에서의 구조 및 기능 유전체의 적용법(병리과 성창옥 교수) 등 부인암의 최신 치료 및 중개의학의 임상적 적용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비뇨기암 세션에서는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안한종 교수 및 13명의 패널이 ▲고위험 전립선암 환자에서의 외과적 수술법 ▲전이성 비뇨기암의 호르몬 치료법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에서의 약물 치료법 등 최근 전립선암 치료 경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서울아산병원 암센터 이영주 소장은 “한국형 통합진료 발전방안과 표준화된 암 진료법의 종합적 고찰을 위해 국내외 최신 의료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치료법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유럽과 일본의 의료 현황을 파악하고,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유전체를 이용한 맞춤 암 치료법 등 미래 의학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