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과 기침, 고열 등으로 수 차례 병원을 오갔던 노태우 전 대통령이 서울대병원에 재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혈압이 올라 26일 오후 서울대병원 암 병동에 입원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 2002년 전립선암 수술을 받고 연희동 자택에서 투병 중이다.
병원 관계자는 "예전에도 천식 등으로 수 차례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다. 현재 위중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