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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내달 4일 오후 1시부터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기반으로 한 암초기임상시험 활성화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의약품 개발 추세인 개인 유전체에 근거한 맞춤형 신약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신약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병원과 제약사 간 파트너십을 굳건히 다져야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구축에 대해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박근칠 암의학연구소장이 삼성 암병원 현황 및 R&D 방향을 설명하고, 임영혁 임상의학연구소장이 중개-임상연구 최적화 지원시스템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유한양행 남수연 상무가 혁신 신약개발을 위한 중개연구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강연하며, 설명회 말미에는 삼성서울병원 박영석 임상시험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각 전문가들과 함께 패널 토의의 시간을 가진다.
삼성서울병원 홍성화 연구부원장은 “이번 설명회가 제약사, CRO, 벤처기업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상생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개인은 9월 3일까지 이메일(ctc.smc@samsung.com)로 접수하면 된다. 등록비는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