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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래피드' 초속효성 인슐린펜 시장 1위
국내 첫 등극
[ 2013년 08월 28일 12시 10분 ]

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의 초속효성 인슐린 치료제 ‘노보래피드 플렉스펜’이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다.

 

28일 노보노디스크 측에 의하면 노보래피드 플렉스펜(성분명: 인슐린 아스파트)은 지난 2분기 IMS 데이터에서 35.5%의 시장점유율을 차지, 1위 자리에 올랐다.

 

올 2분기 좋은 성적을 보인 노보래피드 플렉스펜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1위에 등극하게 됐다.

 

이에 회사 측은 초속효성 인슐린펜뿐만 아니라, 바이알 등 전체 초속효성 인슐린 시장을 리드해나가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는 상황이다.

 

노보노디스크 관계자는 “노보래피드는 초속효성 인슐린으로, 식후에 상승하는 식후 혈당을 효과적이면서도 안전하게 조절한다”며 “제1형·제2형 당뇨환자와 임산부, 노인, 신장애 및 간장애 환자 등에게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초속효성 인슐린은 보통 기저 인슐린과 병용되는데, 노보래피드 플렉스펜은 기저 인슐린과의 혼동을 예방하도록 펜 전체가 오렌지색으로 만들어진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강한구 대표는 “노보래피드 플렉스펜이 국내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약물의 효과와 안전성이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국내 판매 1위에 만족하지 않고, 당뇨 환자수가 급증하고 있는 이 시대에 당뇨병 전문 기업으로 역할을 다 해나겠다”고 밝혔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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