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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나눔회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했다.
울산대병원은 28일 "조홍래 원장과 김희규 행정부원장, 김문찬 나눔회 회장은 조윤성(19)군의 입원 병실을 찾아 의료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군은 지난달 교통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이다. 하지만 조군의 가정은 아버지의 경제적 활동에만 의지하고 있어 수술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조군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진료비 부담이 심했다. 하지만 울산대병원의 도움으로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감사함을 피력했다.
나눔회 김문찬(대외협력홍보실장) 회장은 "병원의 사회공헌 활동은 더 이상 책임이 아닌 당연한 의무"라며 "병원의 설립이념 생명존중과 인간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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