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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치료 현주소·미래 조명
진흥원, 내달 11일 바이오코리아 행사 개최
[ 2013년 08월 29일 09시 53분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오는 9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컨벤션 ‘BIO KOREA 2013' 컨퍼런스에서 ’줄기세포치료 및 조직재생 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세포치료를 위한 줄기세포연구와 치료 성공률을 더 높이기 위한 조직공학적 기술들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그 일환으로 ‘줄기세포치료 및 조직재생 연구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 아래 총 3개의 세션이 구성돼 세미나가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조직 특이적 줄기세포의 특성화’에 대해 인제대학교의 양영일 교수와 Oregon Health and Science University의 Brian Johnstone 교수 발표가 있다.

 

두 번째 세션 ‘생체재료 및 줄기세포 이용 조직공학’에서는 한양대학교 신흥수 교수와 서울대학교 황석연 교수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마지막으로 ‘조직 특이적 줄기세포의 재생치료에 대한 임상적 이용’ 세션에서는 연세대학교 박국인 교수와 CHA 의과대학의 김민영 교수의 발표와 함께 토의 시간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진흥원 엄보영 기술사업화단장은 “줄기세포 연구는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강점을 갖고 있는 분야”라며 “그 부가가치 또한 엄청나다. 그 만큼 세계적으로 관심도 많고 연구자간 경쟁도 치열한 연구 분야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줄기세포치료제 연구의 최신 동향에 대해 살펴보고 함께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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