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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보건소가 지역 병·의원을 대상으로 불법 의료행위 등을 점검한 결과 위법행위를 저지른 병원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29일 김해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3월~6월까지 지역 내 475개 병·의원을 대상으로 위법행위 등을 점검했다.
그 결과 의료기사 무자격자 고용과 의료행위 과장광고, 의료기관 명칭표시 위반, 의료기관 허가사항 미이행 등으로 적발된 6건을 형사고발조치 했다.
또한 불법행위가 확인된 사례에 대해서는 의사자격 정지 3건, 병원 업무정지 3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법적으로 규정된 방사선 안전 관리자를 채용하지 않고 병원을 운영한 1곳은 과태료를 부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