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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가 4회 연속 우수검사실 인증서를 획득했다.
병원은 30일 "지난 6월 대한진단검사의학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검사실신임인증평가'를 받은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개원 이후 2009년부터 4회 연속 우수검사실 인증서를 획득함으로써 진단검사의학과는 향후 2015년 6월30일까지 2년 동안 검사실 신임인증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심사는 미국 CAP제도를 기본으로 전체 13개 분야에 걸쳐 총 580문항의 점검 항목을 실시함으로써 검사실의 인력과 교육, 정도관리업무와 질향상 관련 활동, 안전 및 시설설비에 대한 내용을 평가한다. 인증을 획득하면 대외적으로 검사의 질을 인정받은 셈이다.
병원 관계자는 "향후 임상연구에 검사결과를 사용할 수 있는 근거를 갖게 됐다"며 "검사실의 질적 발전을 통해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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