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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병원(원장 이상욱)은 30일 부산서부경찰서(서장 김형철) 회의실에서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는 지난 8월1일부터 경찰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책으로 운전자가 경찰청에 1년간 무사고·무위반을 서약하고 실천할 경우, 운전면허 특혜점수 10점을 받는 정책이다.
누적된 마일리지 10점은 운전자가 교통사고 등으로 운전면허 정지처분을 받게 될 경우 10점당 10일씩 처분일수에서 감경하는데 사용된다.
이상욱 원장은 "고신대병원의 경영 원칙도 착한병원, 선한병원을 2013년 모토로 하고 있어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며 "운전면허를 가진 병원 교직원 모두가 이 캠페인에 동참해 성숙한 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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