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英, 노바티스 안약 '제트레아' 급여 인정
가격대비효능 인정받은데 따른 NICE 결정
[ 2013년 09월 01일 16시 22분 ]

노바티스 안과질환 치료제 '제트레아(Jetrea)'가 지난 3월 유럽 내 판매 승인 이어 영국국립보건원(NICE)으로부터 급여획득에도 성공했다.


제트레아는 직경 40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황반원공이 나타난 환자들을 포함한 '유리체 황반 견인(VMT)' 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급여가 적용된다.


심각한 과망막 전막 증상이 없는 환자에게는 급여가 적용되지 않으며 영국국립건강서비스(NHS : National Health Service)로부터 약물의 가격대비 효능을 인정받은데 이은 NICE의 결정이다.


노바티스는 현재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 국가에서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의 판매를 담당하고 있어 이번 영국 내에서의 제트레아 급여 획득은 향후 기업 매출 및 처방률 향상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제트레아는 노바티스의 안과질환 전문 자회사 알콘이 벨기에 제약사 트롬보제닉스로부터 판권을 인수한 약물이다.


이 약은 유리체와 황반이 비정상적으로 견인되면서 유리체 황반 견인 증상을 유도하는 단백질 섬유를 용해시키는 방법으로 치료효과를 보인다. 단백질 섬유가 용해되면 견인 증상이 완화되면서 유리체와 황반의 박리를 돕게 된다.


특히 제트레아는 지금껏 치명적인 망막손상 위험성을 감수하고 수술을 받아야 했던 유리체 황반 견인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영국 건강기술평가센터 캐롤 교수는 "제트레아는 유리체 황반 견인 환자 치료에 혁신적인 약물"이라며 "안과 질환 임상의와 환자에게 환영할만한 소식이다"라고 피력했다.


이어 "적합한 환자에 투여할 경우 안과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게 된다"며 "망막 상태가 악화되기 전 치료 요법으로서 환자와 의사의 치료 옵션을 증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