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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이 9월부터 테디베어 뮤지엄과 함께 '2013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해 시작한 이 캠페인은 사랑과 공감의 상징인 테디베어와 후시딘이 만나 마음의 상처까지 돌본다는 의미로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이다.
캠페인을 위해 동화약품은 '윈디(WINDY)'라고 이름 붙인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동으로 제작했다.
윈디라는 이름은 동화약품 고유의 상징인 부채표에서 영감을 받아 붙여진 것으로 맑은 바람을 일으키는 부채처럼 어린이의 몸과 마음에 건강한 바람을 전하고자 했다.
이 곰은 축구선수를 모티브로 제작된게 특징인데, 후시딘이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을 후원하고 홍 감독을 광고 모델로 발탁한 것과 맥을 함께한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 모두 상처없이 건강하길 응원하며 캠페인을 진행한다"며 "윈디가 사랑과 치유가 필요한 아이에게 건강한 바람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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