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웅, 차세대 항생제로 美 시장 공략
'메로페넴주' FDA 적격성 심사 승인
[ 2013년 09월 02일 12시 06분 ]

대웅제약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 진출의 물꼬를 텄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일 카바페넴계 항생제 ‘대웅 메로페넴 주’(Meropenem Inj. 500mg/1g)에 대해 美 FDA로부터 적격성 심사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작년 9월 FDA에 메로페넴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번 승인으로 조만간 공장 실사를 거쳐 내년부터 제품 발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판매는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이뤄진다.

 

특히 미국 항생제 시장에서 카바페넴계 약제는 연간 4.5%씩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대웅은 이를 토대로 회사 매출 성장에 긍정적 효과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회사 이종욱 사장은 “메로페넴은 미국뿐 아니라, 유럽, 캐나다, 남미, 아시아 국가 진출을 준비 중”이라며 “이번에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루사, 루피어, 알비스 등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의 미국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로페넴은 중증 박테리아 감염을 포함해 일반 감염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폐렴, 복부감염, 패혈증, 폐 감염, 박테리아성 뇌수막염, 피부 감염 그리고 방광, 신장, 자궁 감염 등에 많이 처방되고 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웅, 차세대 항생제 '메로페넴주' 발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